line

JUN DENTAL CLINIC

공지사항/미디어

서울준치과는 서울대 치과대학 출신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전문적이고 정확한 진료를 바탕으로 환자분들에게
환한 미소를 선사해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 “치아교정장치 노출 부담스럽다면?

  • 2022.07.19



▲김경준 원장 (사진=서울준치과 제공)


치아교정은 삐뚤삐뚤한 치아를 가지런하게 만들어주는 치과 치료법이다. 이로써 아름다운 미소, 호감형 첫 인상을 영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작 기능 정상화도 도모할 수 있다.

이러한 치아교정은 심미적, 기능적 효과 뿐 아니라 예방적 성격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골격 성장이 이뤄지지 않은 유소아, 청소년의 경우 선천적 또는 후천적 요인에 의해 부정교합, 주걱턱, 돌출입 등을 겪기 마련이다. 다만 사전에 치과 검진을 실시하여 치아교정을 할 경우 골격 성장 장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문제는 치아교정장치 착용에 거부감을 갖는 사례가 더러 존재한다는 점이다. 메탈교정, 세라믹교정 등의 치아교정 방법을 선택하면 웃을 때나 말할 때 여과 없이 교정장치가 바깥으로 노출된다. 이는 승무원, 교사, 기타 서비스직 직장인들에게 커다란 장애 요소다. 실제로 치아교정을 하고 싶지만 교정장치 노출 문제가 부각돼 차일피일 미루는 안타까운 이들이 많다.

치아교정 치료를 받으며 정밀 진단을 위해 간격을 두고 치과에 수차례 방문해야 한다는 점, 2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치아교정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점 역시 부담 요소다. 

치아교정장치 노출, 긴 치료 시간, 잦은 치과 내원 등이 부담스럽다면 세라핀(SERAFIN) 투명교정장치를 고려할 수 있다. 세라핀이란 소프트웨어 상에서 3D 모델링 작업에 의해 제작되는 투명한 교정장치로 심미성이 우수하다. 교정장치가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특성 상 서비스직 등 직종을 가리지 않고 치아교정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치과 담당 주치의 주도 아래 치료 계획을 수립한 뒤 장치 디자인을 조절하며 개발이 이뤄져 만족도가 높다. 국내 생산이라는 점에서 제작 기간이 10일 정도로 짧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세라핀 교정 시 하루 20시간 이상 착용하되 5~10일 간격으로 새로운 장치로 교체하면 된다.

세라핀 교정 시 내원 간격이 4~8주로 긴 편이어서 환자의 치료 번거로움을 최소화한다. 또 교정치료 중 식사의 제약이 없다는 점, 기존 브라켓에 비해 이물감과 통증이 적다는 점, 탈부착 방식으로 양치질 등 구강 관리가 편하다는 점 등도 강점이다.

송파 서울준치과의원 김경준 원장은 " 투명교정장치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돌출입, 주걱턱 등 케이스에 적용 가능하고 올바른 구강 위생관리가 가능한 세라핀 교정이 조명을 받고 있다."며 "다만 높은 만족도를 위해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 의해 개별 맟춤 및 교정치료를 진행해야 하는데 무엇보다 최적화된 1:1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 메뉴
  • 임플란트
  • 심미치료
  • 네이버예약
  • 카톡상담
  • 온라인상담
  • top